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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푸르밀, 고트맘 뉴질랜드 프리미엄 산양유100 출시






모유보다 3배 많은 단백질...영유아·중노년층에 탁월

소화 쉬운 A2 베타 카제인, 천연 프리바이오틱스 등 함유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유제품 전문 기업 푸르밀(대표 신동환)이 고트맘 뉴질랜드 프리미엄 산양유100을 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양유는 모유와 가장 유사한 원료로 모유보다 3배 많은 단백질을 함량하고 있다.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는 류신, 아이소류신, 발린 등의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완전 단백질로 불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산양유는 중쇄지방산이란 특별한 성분을 함유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심장 건강을 유지하며, 신경 기능과 피부 미용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췄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또한 우유보다 최대 6배가 많은 천연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성장을 가속한다. 뼈와 관절 건강을 돕는 칼슘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포함해 체내 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양유는 일반 우유와 달리 A2 베타 카제인 단백질 함량이 높다. A2 베타 카제인 단백질은 소화가 쉽고 흡수도 빠르고, 음식 알레르기 등 과민성 반응이 낮아 영유아와 중·노년층에 적합한 단백질이다. 


고트맘은 뉴질랜드의 청정 목초지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산양 젖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푸르밀은 뉴질랜드 방목축산 목장주 70여명이 조합을 이룬 기업인 데어리고트로부터 산양유를 공급받아 고트맘을 생산한다.

데어리고트는 세계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기업으로 까다로운 유럽식품안전국(EFSA) 기준의 생산 시설을 요구한다. 특히 데어리고트는 조합원들이 뉴질랜드 또는 호주에서 재배 및 제조되고, 유전자 변형이 없는 사료를 쓰며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철저한 감시·관리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산양유는 칼륨, 철분, 칼슘 등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영양가가 높다. 자연 방목해 순수한 풀을 먹고 자란 만큼 뉴질랜드 산양의 건강 상태는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료만 먹고 자란 동물들보다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더 높고, 오메가-3:오메가-6 비율이 적정하며, 비타민A, 비타민E, 공액 리놀레산 함량이 더 높다.

고트맘의 아미노산스코어는 130점으로 네덜란드 산양 단백분말(탈지) 102점, 계란 101점, 감자 100점, 콩 91점 보다 단백질의 질이 뛰어나다. 아미노산스코어는 근육건강에 필요한 단백질이 함유한 필수 아미노산 9가지의 품질 점수를 비교한 단백질 품질 성적표이다.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우수한 품질임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고트맘은 분리대두단백, 유청단백, 유단백을 섞지 않고 산양유 99.9%, 초유 0.1% 등 100% 뉴질랜드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게다가 고트맘은 원유에서 수분만 제거한 전지분유이기에 산양유 지방내 모유 기능성분이 고스란히 함유된 경우가 많은 상태다.

그렇기에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당사는 오랫동안 고객 건강을 위한 다양한 유제품을 출시해 왔다“며 ”고트맘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선물하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megaeconomy.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3240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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