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식품업계, 체내 효능 높이는 유산균 연구로 개발한 전문성 제품 눈길
  • 2018-03-08 오후 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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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체내 효능 높이는 유산균 연구로 개발한 전문성 제품 눈길
- 초미립자 열처리 해 소장 흡수율 95%까지 높이는 김치유산균(nF1)
- 엄선한 유산균, 기능성 더한 유산균 등 다양한 공법으로 유산균 함유한 식품 주목

미세먼지와 독감 등 면역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유산균이 주목 받고 있다. 다양한 공법으로 우리 몸 흡수를 높이고 효능을 높이기 위한 유산균 연구와 개발이 이어지면서 식품업계에서도 효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유산균 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열처리로 유산균을 작게 쪼개 소장 흡수율을 높이거나, 수 백개의 유산균 중 엄선한 유산균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거친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들이 전문성이 더해져 주목 받고 있다.

◆푸르밀 엔원, 초미립자 열처리로 소장 흡수율 95%까지 높인 nF1 김치유산균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선보이고 있는 기능성 발효유 엔원(N-1)은 특허받은 김치유래유산균(nF1)과 카제이균, 비피더스균을 함유했다. 특히 김치유래유산균(nF1)은 소장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초미립자 열처리(가열처리 나노화) 했다. 이 유산균은 소장 흡수율을 최대 95% 이상까지 높여줄 수 있으며, 1g당 약 1조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해당 김치유래유산균은 대장염 예방 및 대장 환경 개선 효과 및 면역활성 효능 평가, 항비만 효과 연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등이 나타났다.

푸르밀 관계자는 “항바이러스나 면역 효과, 체내 흡수 등 효능을 높이기 위해 엔원은 국산 최고 품질의 김치에서 배양하고, 초미립자 열처리 한 유산균을 사용해 소장 흡수율을 높이고 효능까지 입증된 김치유산균을 사용하고 있다”라며 “최근 심한 미세먼지와 독감 유행에 12월 판매가 전월대비 약 13% 상승하며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면역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엔원은 감기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조성물과 제조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연세대학교 임상영양연구실 이종호교수 연구팀의 연구논문은 해외 저명 학술지 ‘뉴트리언츠’에도 등재됐다.

◆한국야구르트, 수 백가지 유산균에서 선별해 위 건강 챙겨
한국야쿠르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개발한 위 기능성 신규 유산균 ‘HP7’(헬리코박터 프로젝트 7)로 항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윌에 추가로 넣은 유산균 HP7은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에서 분리한 800여 종의 유산균 중 헬리코박터균과 결속력이 높은 유산균을 선별한 것으로 헬리코박터균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217개의 유산균 중에서 헬리코박터균 억제력이 가장 뛰어난 특허 유산균도 들어 있다.

◆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에 체지방 감소 효능 성분 더해
CJ제일제당은 체지방 감소 효능을 더해진 ‘BYO 장유산균 녹차카테킨’을 출시했다. BYO 장유산균 녹차카테킨은 김치에서 추출해 생존력과 부착력이 강해 몸 속 밸런스를 잡아주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성 유산균 ‘CJLP243’에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는 ‘녹차카테킨’ 성분을 더해 다이어트 기능성을 높였다. 녹차카테킨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항산화,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